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는 24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제 1172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연다.
특강 강사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사진) 원로목사이다.
피 목사는 이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교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교회 사무기기 판매회사 영광기업(대표 정학영 장로)에서 피로 회복에 좋은 안대를 선물한다.
박종철 대표회장은 "어지러운 시국이다,.한국교회가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문의 010-2658-9006).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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