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퇴진운동을 선언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마련된 ‘우병우 구속수사’ 촉구 더민주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현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주 토함산 시신 1040구 발견 [꿀잼포토]
▶콘돔이 코끼리의 생존에 필요한 이유 [꿀잼영상]
▶“일급비밀 보고되는 이유는…” “간신 말만 듣는 임금은…” 부메랑 돼 꽂힌 ‘대통령의 일기’
▶‘박근혜 저격수’ 이정희 근황… “김앤장과 빅매치 중”
▶[단독] 최태민, 육영재단 좌지우지… 前 직원들 “崔에 보고하고 지시받았다”
▶안민석 "장시호가 대통령을 고모라고 불러… 가계도 복잡해진다"
▶김종필 "최태민의 애 있다는 말은… 박근혜 절대 하야 안해"
▶“마약·도박 죽기 전에 못 끊는다” 이승철 전 매니저의 저격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