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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민일보] “뭐 하러 열심히 사나”… 최순실 쇼크

11월 2일 오늘의 국민일보입니다.

“뭐하러 열심히 사나” 한국은 ‘순실증 쇼크’ 상태
대한민국이 ‘최순실 쇼크’ ‘순실증’을 앓고 있습니다. 정치경력도, 대단한 지식도 없는 일반인이 정부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비선실세’였다는 의혹이 점차 사실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최순실 일가’의 재산이 수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탈감과 좌절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식기는커녕 더 커진 분노… ‘9.2%’ 朴 지지율 한 자릿수 추락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인한 국민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 지지도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던 장년 및 노령층과 영남권에서 급락세가 현격했습니다.

檢, 안종범 오늘 피의자 신분 소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됩니다. 최씨와 연결된 청와대 수석 출신으로는 첫 검찰 소환입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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