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예고 영상으로도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얼굴 무너진 현희씨'의 사연이 본방송으로 자세히 공개됐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던 질환으로 현희씨와 가족은 고통받고 있었는데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현희씨' 사연은 네티즌을 울렸습니다. 이런 마음이 모여 현희씨를 돕는 모금 사이트에 밤사이 3억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 밤사이 3억 모금된 '세상에 이런일이' 현희씨 사연(영상)
정유라(20)씨가 2년 전 페이스북에 남겼다고 알려진 글의 전문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돈도 실력이고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하라’는 내용도 충격적이지만 여고생이 ‘사창가’를 운운하며 또래에게 폭언을 하다니 끔찍하다는 반응입니다.
▶ ‘사창가로 나가지 그래’ 이글 과연 정유라가 썼을까… 페북지기 초이스
일본에서 최근 열린 '가슴 콘테스트'에 대해 찬반 여론이 갈리고 있습니다. '다른 신체부위처럼 가슴도 당당하게 보여줄 필요있다'는 찬성과 '전형적인 성 상품화'라는 비판 의견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 '예쁜 가슴을 찾아라' 이색 대회 빈축
도시락을 두 개씩 싸가지고 학교에 가는 아이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 도시락 두 개 싸가는 초등학생, 그 이유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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