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십번 내리쳐야만 깨지는 관광버스 창문

Է:2016-10-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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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는 최근 관광버스 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폐차장에서 관광버스 화재발생 대비 비상탈출 실험을 하고있다.

이번 실험에서 비상망치 및 차량내 비치물품(자동차열쇠, 휴대폰, 머리받침대)등을 이용하여 버스 창문 파괴실험을 한 결과 소화기와 비상망치만 버스창문이 파괴되었다.

여성의 경우 비상망치로 수십번을 내리쳐 1분여의 시간이 지나서야 창문이 파괴되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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