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중에 침대에 누워있던 13세 소년이 총에 맞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 소년은 전날 밤 미국 매사추세츠주 첼시의 3층 아파트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별안간 거리에서 날아든 총알에 어깨를 맞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벙커힐 대학 첼시 캠퍼스에서 일어난 총기난사의 유탄이 소년을 맞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학교에서 총을 난사한 뒤 차량을 타고 도주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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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훈 기자 zorb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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