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톡톡] 단풍과 축제, 만날 준비 되셨나요?

Է:2016-10-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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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두고 있는 목요일입니다. 공기가 좋지 않으니 더 피곤한 듯 느껴집니다. 오늘의 톡톡 뉴스도 생활 정보와 생각하며 읽을거리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붉어진 용인… 축제도 뜨겁다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입니다. 화창하고 선선한 가을 날씨에 가족끼리 단풍도 구경하고 가을 축제도 즐기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경기도 용인에서는 ‘단풍 종합세트’를 볼 수 있고 ‘패밀리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 마지막 주말 밤 ‘대한제국’을 만난다
서울 중구는 오는 28∼29일 ‘정동야행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정동야행의 테마는 ‘대한제국’입니다. 정동야행에서는 대한제국을 상상하고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연말 PC 특수 잡아라”… 애플·MS·삼성 ‘신제품’ 경쟁
IT 공룡들이 PC 시장에서 연말 격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C 운영체제(OS)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아이폰과 연동을 내세워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애플 ‘맥OS’,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PC로 전이시키려는 구글 ‘크롬OS’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나는아빠다81>기사1. 종현이 예강이 성은이 영준이, 의료시스템의 슬픈 자화상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가 최선의 치료는커녕 치료도중 의료진의 실수로 아이가 잘못된다면?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이지만 ‘내 아이에게는 그런 일이 없을 거야’라고 외면하기에는 현재의 의료시스템은 불안정합니다. 시한폭탄 같은 의료시스템을 지켜보던 아빠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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