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0일 미국 메인주 페어필드의 시부모집 뒤뜰에서 반쯤 묻힌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시신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 시신이 포테이토칩 한 봉지, 향수 한 병, '사과문 비슷한 ' 쪽지와 함께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모닝 센티넬지 보도에 따르면 발레리 타이먼(34)의 시신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던 시부모 집 뒤뜰의 얕은 무덤에 반 쯤 드러난 채 방치되어 있었으며 남편이 쏜 총에 머리와 목을 맞은 상태였다. 남편 루크는 살인혐의로 투옥되어 있다.
발레리의 부검 결과 독성실험에서 체내에 여러 차례 마약주사를 맞은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루크 타이먼의 변호사는 대중이 이로 인해 성급한 판단을 내리게 해서는 안된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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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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