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광버스 화재사고, 추월하려고 차선 변경하다가 발생”

▶“압수나간 김정주 넥슨 회장 집에 검찰 간부가 살고 있었다”, 왜?

13일 오후 울산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로 승객 10명이 숨진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울산 울주경찰서는 “추월하기 위해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단독] 최순실 딸 정유라 돌연 이대 휴학… 커지는 의혹
▶신안 성폭행 피의자들, 범행 촬영까지 했다… 징역 12~18년
▶[단독] ‘여고생 성관계’ 경찰들, 혐의없음·불구속 기소
▶“엄마 나는 언제 놀아?” 학원 11개 다니는 8살 아이의 눈물
▶SNS 달군 미모의 수학교사… “결석은 없다” (사진)

이종구 기자 jgle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