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아이의 생일 소원 “나를 죽게 해주세요”
생후 4개월부터 심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모건의 이야기. 부모는 아직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한국인이라 당했다, 일본 초밥집 와사비 테러 사건
일본 오사카의 한 초밥집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와사비 테러’를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초밥집 주인이 해명을 내놨지만, 뭔가 석연치않네요.
▶‘진상만 보다가…’ 식당 사장 놀래킨 매너 손님 사진
이번엔 식당 주인을 감동시킨 손님의 사연입니다. “그 고객님의 배려에 저 포함 저희 직원들이 무한 감동했다.” 사진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의상 갈아 입으러 가는 SK치어리더 성추행 사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LG 트윈스 구단 관계자의 발언이 사태를 더 키웠군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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