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5살의 생일 소원이 너무 아프다

Է:2016-10-03 17:40
ϱ
ũ
휴일이라도 모바일 인기 뉴스를 놓칠 수는 없죠. 오늘 국민일보 독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5살 아이의 생일 소원 “나를 죽게 해주세요”
생후 4개월부터 심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모건의 이야기. 부모는 아직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한국인이라 당했다, 일본 초밥집 와사비 테러 사건
일본 오사카의 한 초밥집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와사비 테러’를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초밥집 주인이 해명을 내놨지만, 뭔가 석연치않네요.

‘진상만 보다가…’ 식당 사장 놀래킨 매너 손님 사진
이번엔 식당 주인을 감동시킨 손님의 사연입니다. “그 고객님의 배려에 저 포함 저희 직원들이 무한 감동했다.” 사진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의상 갈아 입으러 가는 SK치어리더 성추행 사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LG 트윈스 구단 관계자의 발언이 사태를 더 키웠군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