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2016 고객선호브랜드지수 교육(유아도서) 부문 1위’, 블루래빗

㈜블루래빗이 톡톡 튀는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책을 만드는 점을 바탕으로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인증식에서 교육(유아도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블루래빗은 참신한 소재와 내용으로 기획되는 출판사다. 유아기에 필요한 오감발달을 도와줄 보드 북, 헝겊 책, 사운드 북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도서 및 교구로 이루어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인지 발달은 물론 정서와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내년 출시 예정인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유아기에 꼭 필요한 오감 발달을 돕는 사운드 북으로 손끝의 자극 두뇌 발달은 물론 감성과 정서까지 발달시키도록 돕는다. 유아들에게 잘 알려진 사운드 북에는 동요와 함께 율동이 추가된 ‘튼튼 율동 동요’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멀티 스마트 패드’음악적인 감성을 돕는 ‘딩동댕 피아노북’등이 출시된다.

블루래빗 관계자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연구,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즐거움으로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9월 30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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