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선 결혼식에 신부 들러리로 참석했던 한 여성이 피로연에서 폭음한 탓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영상] 신부 들러리 섰던 28세 여성, 피로연서 폭음하다 사망
재단법인 설립과 480억원대 기부금 모금 과정에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미르재단의 김형수 초대 이사장이 지난 2일 돌연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 재단 설립 과정·480억대 모금 등 의혹 투성이 ‘미르재단’ 김형수 이사장 돌연 사퇴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후 경북 경주 지진 현장과 인근의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했습니다.
▶ '엉거주춤 악수' 지진 현장 간 대통령 사진 알고보니(영상)
중국에서 세명의 아이를 차로 밀어버린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휴대전화를 보다 아이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습니다.
▶ "휴대폰 보느라 몰랐다" 주차장에서 세 아이 밀어버린 차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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