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일 낮(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했다.
그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조속한 대응에 나서주기를 바란다”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고 성명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안보리가 적절한 행동(appropriate action)에 나서주기를 촉구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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