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확장판 인천상륙작전 기념일 맞춰 13일 개봉

Է:2016-09-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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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확장판이 나온다. CJ 엔터테인먼트는 2일 “본편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확장판은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인 9월 15일에 맞춰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인천상륙작전’은 7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영화는 1일 278개관에서 561회 상영돼 7371명(박스오피스 8위)을 추가해 누적 관객 699만6214명을 기록 중이다. 3786명만 모으면 700만이다.
‘인천상륙작전’이 700만 관객을 넘어서게 되면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네 번째 700만명 이상 본 작품이 된다. 앞서 ‘부산행’(1147만명·진행중) ‘검사외전’(970만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가 700만 관객을 넘긴 바 있다.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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