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라온제나오케스트라(회장 박상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단원들의 독특한 무대를 오는 3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전석 초대공연으로 개최한다.
지휘는 강병준씨가 맡았다. 발달장애인 합창단 지도를 맡고 있는 인천시립합창단 김진석 총무도 출연한다. 이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것이다(010-6385-8514).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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