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대규모종합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이 22일 충북 청주 17전투비행단에서 열렸다. F-15K와 KF-16, F-4E와 FA-50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투기들이 한곳에 모여 자태를 봄냈다. 이 훈련에서는 주력 전투기들의 편대 비행과 미사일 기지 등 가상의 표적을 타격하는 훈련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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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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