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일보 모바일에서 오늘 하루 인기가 많았던 기사를 모아 보여 드립니다. 어떤 기사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 한번 보실래요~?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 하나에 전 세계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침입한 곰 영상이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50초 남짓한 영상에 남자의 생존 여부를 묻는 댓글이 2300여개가 달렸습니다.
▶[영상] “곰이 문을 열었다!” SNS 중계하다 덮쳐진 남성… 목숨은?
중국에서 아들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차량에 의해 아이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 [영상] 차 밑에 아이가 깔렸는데 후진에 도망까지…"어떡해!"
뇌전증을 앓고 있다는 20대 네티즌이 해운대 교차로 교통사고로 인해 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심해질까 걱정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 시선 가혹해질까 두렵다” 뇌전증 20대의 글… 페북지기 초이스
커피 등 음료 등을 파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들(카공족)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 한잔 시켜놓고 몇 시간 정도 머무는 게 적당할까요? 한 네티즌이 이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나섰습니다.
▶"카페서 공부, 3시간 적당한가요?" … '카공족' 깊은 고민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유럽 동반여행을 즐기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민희·홍상수, 유럽 동반여행-시간차 귀국… 줄곧 함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민호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여성은 이민호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혼란스럽네요.
▶ [단독] NC 또 대형악재… “투수 이민호 외도·폭행” 주장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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