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도 믿기 어려운 변태 성욕자 고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왔습니다. 양 옆에 사람이 앉았는데도 그는 짧은 바짓가랑이 사이로 중요 부위를 노출했고, 앞에 앉은 여성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양옆 사람 있는데 버젓이…' 놀라운 지하철 변태 사진

이화여대 교수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고 발언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은 4년 후면 졸업하는데 어떻게 주인이 될 수 있냐는 식의 논리를 펼쳤다고 합니다.
▶[영상] 이화여대 교수 "학교 주인은 학생이 아니다" 발언 파문

내장과 방광이 배 밖으로 튀어나온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의사들은 치명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배 밖의 장기들’을 식품 랩으로 즉시 싼 뒤 다시 배 안으로 넣는 수술을 진행해 아기의 생명을 구했다는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내장·방광 배 밖에 달고나온 아기…랩으로 싼 이유는?

도로 한 차선을 막고 질주하는 국토종주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을 찍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개 차로 막고 차량에 윽박"… 논란 중인 '자전거 길막'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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