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기!

Է:2016-07-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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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8일 앞둔 2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빌리온5 역도전용연습장에서 윤진희 선수(오른쪽)가 훈련하던 중 손목 테이프를 남편 원정식 선수가 손 봐주고 있다.

최종학 사진부장 choij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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