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에너지원은 ‘FT-IR 스펙트럼 데이터의 다변량 통계분석을 이용한 감귤의 당도·산도 예측 방법’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제주대 바이오소재 전공 김인중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감귤의 미성숙 시기에 성숙시기 감귤의 당·산도를 예측해 감귤품질과 폐기물의 생성량을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원은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해 사료나 퇴비·바이오가스 등을 개발하는 에너지종합회사다.
제주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국내외 산업체에 지속적으로 이전해 기술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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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주)에너지원, 특허기술 이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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