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가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문화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확대에 나선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메가박스 대전점에 달콤커피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메가박스에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이 상영을 기다리는 동안 게릴라 라이브 공연, 달콤파티 노래방과 같은 신개념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멀티카페 달콤커피는 음악적인 인테리어와 뮤직카드, 베란다라이브 등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메가박스점 오픈을 통해 커피와 음악, 영화로 이어지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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