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승희(33)가 범죄예방 캠페인을 위해 “아빠가 경찰이에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 나타났다. 2006년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로 데뷔한 손승희는 영화 ‘해운대’ ‘하모니’, 드라마 ‘전설의 마녀’ ‘식샤를 합시다 시즌2’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했다. 사진=강민석 선임기자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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