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38년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원재료와 맛의 차별화를 구현한 품격 있는 오리지널 정통버거 ‘AZ(아재)버거’ 모델로 배우 이진욱을 내세운 신규 TV 광고를 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고에 등장하는 이진욱은 고급 세단 승용차를 운전하며 ‘앞서간다는건 어떤 의미일까’라는 의문에 ‘클래스가 다른거지’라고 답을 한다. 이어 이진욱의 감성적 목소리로 ‘촉촉하게 한단, 정통으로 두단, 풍미로 세단, 럭셔리 세단 버거’라는 광고 문구로 신제품 AZ(아재)버거만의 차별화된 원재료와 오감을 자극하는 씨즐 영상을 선보인다.
롯데리아 AZ(아재)버거는 번과 패티의 차별화를 둔 제품으로 저온에서 12시간 발효한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번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호주 청정우로 만들어 육즙이 가득한 빅사이즈 순 쇠고기 패티는 정통버거 신제품이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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