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일보 모바일에서 가장 많은 네티즌 선택을 받은 기사를 모아 보여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보셔요~ ^^
경북의 한 지방도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내 번화가에서 잡힌 장면인데요. 목격자는 그랜저 승용차를 모는 여성이 노점상 할머니를 밀쳐내고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그곳에다가...
▶ 노점상 할머니 밀쳐내는 그랜저 아줌마… 논란 중인 영상
배우 송중기(31)와 박보검(23) 측이 최근 증권가 정보지(찌라시)를 중심으로 퍼진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박유천 성폭행 사건 당시 동석했다는 내용이라네요.
▶ “박유천과 동석?” 송중기·박보검, 루머 유포자 고소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가 경찰에 출석해 성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주노가 경찰 출두한 어제 박유천도 성폭행 혐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주노 “성추행 안했다… 아내·아이 언급 자제 좀”
성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소속사가 국세청을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JYJ 박유천 소속사, 역외탈세 혐의 조사… 설상가상
지난달 28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 위원안’ 문서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2017년 적용 적정 최저임금 수준은 6030원”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담겼습니다.
▶“최저임금 6030원 매우 과도한 수준?” 논란된 문서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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