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소다 남매와 이범수, 애플망고 재배 위해 온실하우스 세우기부터 양털깎기 까지

Է:2016-06-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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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소다 남매가 애플망고 재배를 위해 아빠 이범수와 함께 농장에서 일손도와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와 소다 남매가 농장에서 일손을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유는 애플망고 재배를 위해 온실하우스의 단열재를 구하기 위함이다.

이날 이범수는 제주도에서 구해온 애플망고 묘목을 내륙도시 충주에서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비닐하우스를 세웠다.
하지만 더운 기후에서 자라는 망고의 특성상 하우스의 온도를 높이는 것은 필수.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농장 동물들에게 주기 위한 토끼풀을 뜯는 것은 물론 양 우리에 들어가 배설물을 치우기까지.

양털을 얻기위해 고군분투 했다.

문세린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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