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태어난 박 회장은 1966년 서울 청진동의 비좁은 옥탑방에서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사로 키웠다.
박 회장의 동생 박상호(81)씨는 “이 땅을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 일대를 2018년까지 도시공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보은=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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