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도청 앞에 사과나무 심은 이유는?

Է:2016-06-21 09:39
ϱ
ũ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6.6.1자로 경상남도 채무가 제로가되어 빚없는 경상남도가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것을 기념하기위해 도청정문앞에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라며 "후임지사가 다시는 빚을 내어 도정을 운영 못하도록 하기위한 조처입니다"라고 했다.

홍 지사는 "기념식수를 뽑는 일은 없을거고 사과나무를 뽑지 않고는 빚을 내지 못할테니까요"라며 "재정건전화는 국가적 과제이고 미래세대를위한 정책입니다"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