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어린 타짜’부터 집안싸움에 열 올리는 여당까지

Է:2016-06-2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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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과속스캔들 중

6월 21일 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

인터넷 내기 방송과 확률형 아이템 등 ‘유사도박’을 거쳐 불법 스포츠토토까지 도박의 늪에 빠진 청소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확률형 아이템은 사실상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지탄을 받아왔지만 규제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어린 타짜’들, 유사도박 늪에 빠지다

검찰이 홍만표 변호사의 법조비리에 현직 검찰이 연루됐다는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檢 “현직 검찰 비리연루 근거 없다”

빈번한 계파 충돌로 ‘봉숭아 학당’이라고 불렸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4.13총선 참패 후 들어선 임시 지도부도 봉숭아학당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소식 이슈분석을 통해 꼼꼼히 짚어봤습니다.
집권당의 직무유기…‘나랏일’ 보다 집안싸움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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