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개설한 페이스북에 올린 문패 사진들입니다. 그의 최근 동정 및 활동 재개와 관련한 기사들을 아래와 같이 모아봤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나는 패악범으로 몰렸다” ‘인턴 성추행 의혹’ 윤창중,SNS칼럼 활동 재개
☞ ‘성추행 의혹’ 윤창중 복귀에 네티즌 “3년 전과 똑같네”
☞ “아직도 마녀사냥의 사냥감 신세” 윤창중, 블로그에 칼럼 게재 시작
☞ “나는 자살을 할수 없었다” ‘인턴 성추행 의혹’ 윤창중의 격정 토로
☞ 윤창중 “언론, 낡은 논리로 패악범 몰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다”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
▶“나는 자살을 할수 없었다” ‘인턴 성추행 의혹’ 윤창중의 격정 토로
▶윤창중 “하루종일 ‘윤칼세’에 보낸 위로 격려 비판 감사”
▶윤창중 “패륜아 공격당한뒤 떠오른 이가 노무현...동지로 동병상련 정들었다”
▶윤창중 "아직도 마녀사냥 사냥감 신세. 매일 글쓰겠다"... 비판도
▶‘성추행 의혹’ 윤창중 복귀에 네티즌 “3년 전과 똑같네”
▶“나는 패악범으로 몰렸다” ‘인턴 성추행 의혹’ 윤창중,SNS칼럼 활동 재개
▶“‘인턴 성추행’ 의혹 윤창중의 귀환” 페이스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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