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도 옷을 입어보고 고른다? 럭키슈에뜨 가상 피팅 서비스 운영

Է:2016-06-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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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옷을 입어보고 고를 수 있게 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가상 피팅 서비스인 ‘Try Clothes Online’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영국 IT 스타트업 회사인 ‘Metail’과 코오롱 베니트 협업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온라인 상에서 럭키슈에뜨의 100개 스타일을 가상으로 피팅해볼 수 있다. 특히 고객 신체 비율과 유사한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어 사이즈가 잘 맞는지 가슴, 허리, 엉덩이 세 부분 코멘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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