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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5명 매몰

입력:2016-06-01 08:17
수정:2016-06-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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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5명 매몰 기사의 사진
1일 오전 7시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주곡2교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폭발사고 붕괴현장에 긴급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5명 매몰 기사의 사진
1일 오전 7시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주곡2교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폭발사고 붕괴현장에 긴급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5명 매몰 기사의 사진
1일 오전 7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주곡2교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폭발사고 붕괴현장에 긴급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5명 매몰 기사의 사진
1일 오전 7시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근로자들은 용접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종구 기자 jg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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