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지난 17일 강남역 부근에서 묻지마 살인을 벌인 김 모(34)씨 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그는 흰색 마스크를 썼지만 자세는 꼿꼿했다.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
▶강남역 살인남 "여성 노린거냐" 기자 질문에 섬뜩 눈빛 - 국민일보
▶“강남 묻지마 살인, 내가 죽은 건 여성이기 때문이다”… 페북지기 초이스 - 국민일보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정신질환으로 4차례 입원했다” - 국민일보
▶“여자들이 난 안 받는다” 강남 살인범이 남겼다는 글… 페북지기 초이스 - 국민일보
▶“다음 생엔 부디 남자로 태어나요”문재인, ‘묻지마 살인’ 여성 추모객 사연 인용 - 국민일보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