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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19일 홈구장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강정호는 이날 2경기 연속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회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서 선발 훌리오 테에란에게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시즌 세 번째 몸에 맞는 볼이다.
피츠버그는 2회말 현재 0-0으로 애틀랜타와 맞서고 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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