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남사스러운 드레스의 정체

Է:2016-05-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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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17일 한 영화 시사회에서 난해한 드레스를 입었다. 레이스와 천이 덧대진 검은 미니드레스인데 문제는 속옷이었다. 브래지어가 훤히 보였다. 섹시하다기 보단 과한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좀 더 많은 것 같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이다. 명품 알렉산더 맥퀸에서 제작한 이 드레스는 한 미국 사이트에서 현재 465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550만원이다.

다음은 판매 사이트에 올라온 제품 이미지와 모델 착용 컷



다음은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드레스 입은 사진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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