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이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기자실에서 '열정페이 근절, 청년 아르바이트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열정페이 등 근로권익을 침해받은 청년 노동자는 가까운 지방 노동청이나 청소년 근로권익 센터(1644-3119, www.youthlabor.co.kr)에 연락해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다.【세종=뉴시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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