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인간 대 자동차 대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에 임할 김국영(왼쪽) 육상선수와 권봄이 카레이서가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간 대 자동차 대결은 전남 영암 국제 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2016모터&레저스포츠한마당의 특별 행사로 사람과 자동차의 70m 경주 대결이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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