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영상이다.
원리는 무엇일까. 다이슨은 이 헤어드라이어에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날개는 없지만 손잡이 부분에 '디지털 모터'가 들어있어 강력한 바람을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존 헤어드라이어보다 모발 손상도 덜하고, 소음도 적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 제품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가격.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의 가격은 영국 현지 가격은 299파운드. 약 50만원이다.
아래는 다이슨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제품인 날개없는 선풍기.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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