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4시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워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퇴근이 2시간 밖에 남지 않은 지루한 이 시간을 위해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들 모았습니다. 퇴근 후 실생활에 적용해보세요.
믿고 보는 국민일보의 연재 코너 중 하나 ‘국민 컨슈머리포트’ 에선 쿠션 파운데이션을 비교해 봤습니다. 고가의 수입브랜드보다 국산 토종이 좋다고 하네요.
◆ 기사보기 입생로랑 고가에 커버력 떨어져 ‘꼴찌’… 토종에 완패
오는 7월1일부터 바뀌는 보육정책, 바로 ‘맞춤형 보육’. 전업맘들은 이 정책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죠. 손끝뉴스가 그런 분들을 위해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요점정리 확실히 했습니다.
◆ 기사보기 [손끝뉴스] 맞춤형 보육 들어보셨죠?
어제는 월급날이었죠. 하루 만에 월급 통장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바뀌진 않으셨나요? 가정의 달인 5월 지출의 달이 돼 괴롭다는 엄마들의 비명, 담아봤습니다.
◆ 기사보기 [맘편 뉴스] “5월은 가정경제 파탄의 달” 4월 월급날의 ‘비명’
홈플러스가 이마트를 겨냥해 펼쳤던 ‘가격 경쟁’을 결국 포기했습니다. 다른 유통 채널보다 비싸게 팔 경우 차액을 상품권으로 돌려준다는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중단했다는 소식, 국민일보를 통해 자세히 보시죠.
◆ 기사보기 홈플러스, 출혈경쟁 두 손 들었다… 이마트 겨냥했던 ‘가격비교 차액보상제’ 폐지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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