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는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요 ‘얼루어 코리아’ 반전 매력 화보

이하이는 역시 웃는 얼굴이 제일 예쁘다. 3년 만의 정규앨범 ‘서울라이트’ 풀앨범을 발표한 이하이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뷰티&라이프스타일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화보 촬영을 했다.
촬영은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은 이하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본인의 바람대로 순수한 모습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성숙한 보컬로 유명한 그녀의 반전매력에 현장의 스태프들도 깜짝 놀랐을 정도라고.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해맑은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던 이하이는 새 앨범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진지하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이 아닌 분들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는 것. 음원이 공개된 동시에 타이틀곡인 ‘MY STAR’뿐 아니라 바비가 피처링한 ‘안 봐도 비디오’ 등 다양한 곡이 10위권에 랭크된 상황이다.

이하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 및 웹사이트(www.allu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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