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르그 총리는 얀 올레 그레브스타 주한대사 등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현대중공업을 찾아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경영진과 환담을 나눴다.
솔베르그 총리 일행은 현대중공업 해양공장에서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스타토일의 ‘아스타 한스틴 원통형 가스생산설비’ 제작을 위해 파견 근무 중인 자국 감독관들을 만나 격려했다. 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차세대 선박시스템과 의료자동화 장비를 둘러봤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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