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4월이 다시 왔다.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이 흘렀지만 세월호는 아직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다. 함께 아파하고, 그 날의 슬픔을 잊지 않는 것은 남겨진 우리 모두의 몫이다. 14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 설치된 촛불 모양의 조형물 안으로 해가 지고 있다. 진도=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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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년째 잔인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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