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3층에서 저소득층이 생산·판매하는 우수 자활상품 전시회가 열려 직원들이 전시된 자활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자활생산품이란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해 생산하는 제품으로 이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장기적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촉진·지원한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ppkjm@newsis.com
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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