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정서의 아이를 출산하려는 욕구는 태교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임신 중 자궁 내 환경이 태어난 아기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규명되고 있으며, 태교를 통한 산모와 태아의 정서적 교류는 부모 자식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시켜 출산 이후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다양한 태교 방법 및 태교 프로그램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태교학교가 인기를 얻고 있다. ‘퀸스마미 태교학교’는 사단법인 대한공예협회 태교공예연구위원회의 태교공식교육기관으로 단순하게 손을 움직이거나 행동하는 태교가 아닌 산모와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여명의 전문가들이 연구 끝에 제작한 태교커리큘럼은 간편한 수강방법과 색다른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더불어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취업, 창업 등 적극적 사회활동으로 까지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게 되는 옷이나 소품, 장난감 등을 만드는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접 제작해보는 태교공예는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고 태아의 뇌세포 형성 및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요가, 요리, 음악, 감상, 명상 등 아기의 다양한 발달기관을 자극하는 수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퀸스마미의 인기요인은 산모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심리상태에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태교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온라인수업은 직접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한 집이라는 공간에서 컴퓨터를 통해 태교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강완료 후에는 아이의 특이사항과 수업과정에 따른 태교학교 졸업장을 발급받을 수 있다. 엄마와 아기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다.
아기는 엄마의 신체 및 심리적인 감성까지 모두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태교학교는 함께 다니는 최초의 학교이다. 그러므로 그 의미는 더욱 깊으며 많은 산모들이 부담 없이 태교를 시작하기 위해 수업을 배우며 온라인 학교를 다니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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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추천하는 특별한 태교, ‘퀸스마미 태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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