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 경기에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2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린 뒤 4회 교체됐다.
텍사스는 3대 5로 뒤진 9회말에 3점을 뽑아내 역전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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