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OST 다비치의 ‘이 사랑’은 6일 오후 멜론을 비롯해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사랑’은 지난 3일 발매됐다.
‘이 사랑’은 드라마 속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 커플의 테마곡으로 애잔한 로맨스 장면에 흘러나온다. 다비치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두 사람의 멜로 감정과 잘 어우러진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끝자락에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전율이 쫙 흐른다” “캐스팅도 완벽하고 연출도 완벽한데 OST까지 완벽하니 짱이지 말입니다” “노래가 너무 절절하지 말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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