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피아노가 없어도 집에서 피아노를 배운다…'피아노하우스'

Է:2016-03-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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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피아노가 없어도 집에서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

이런 사업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인 피아노 방문교습 기업 ‘피아노하우스’가 전국 지사 모집에 나섰다. 3월 매주 화요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지사 모집 설명회를 갖는다.
피아노하우스는 악기가 있어야 레슨이 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피아노가 없는 가정에 방문해 피아노를 가르치는 시스템을 착안했다. 수강생에게 적합한 작은 피아노를 무상 대여하는 방식이다.

레슨을 신청하면 61건반을 무조건 무상 대여하고, 바쁜 성인들에겐 컴퓨터 피아노 프로그램을 통해 교습한다. 2년간 레슨 계약을 하면 디지털피아노를 무료 증정하기도 한다. 컴퓨터 피아노 연습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리듬 훈련을 컴퓨터게임 방식으로 학습하도록 설계했다. 플롯, 기타, 드럼, 바이올린 등 다른 악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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