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숄더의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하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 몸에 바짝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군살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미닛은 지난해 11월 남미 ‘4MINUTE FAN BASH in LATIN AMERICA(포미닛 팬배쉬 인 라틴아메리카)’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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