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방명록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2016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썼다.
황교안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차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등이 이병기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과 함께 수행했다.
강준구 기자 eye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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