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은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만화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깜찍한 스타일링을 표방한 듯 귀엽게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 형형색색의 원피스에 달린 앞치마 코디가 문제였다. 하우스키퍼 코스튬이 레드벨벳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팬들은 “귀여운 것 같은데 앞치마가 답답해 보인다” “믿고 보는 SM 코디였는데 레드벨벳이 제일 안 예쁘다” “학예회인가...” “애들 미모를 가리는 코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희망의 집짓기’ 1억 기부 유호정, 그 중심에 기도와 말씀이
이현정 주얼리디자이너“기도 많이 하셨나 봐요. 와줘서 고마워요”…스타인헤븐
낸시랭 “엄마 암투병할 때 가장 크게 울부짖어 하나님 살려주세요”
10대 미혼모와 아이들에게 산타가 되어 주는 이 남자
2015 미코 진 이민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 단계 마음 붙들어”
차여울밴드, 일일 바리스타 봉사 나섰다 즉흥 무대 꾸민 사연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