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최강창민 훈련소에서도 빛나는 상남자 포스

Է:2015-11-24 11:00
:2015-11-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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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최강창민 훈련소에서도 빛나는 상남자 포스
훈련소 홈페이지
최시원·최강창민 훈련소에서도 빛나는 상남자 포스
훈련소 홈페이지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씩씩한 모습의 두 사람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훈련소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최시원과 최강창민이 각각 훈련소 동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주먹을 불끈 쥐고 힘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믿음직스러운 상남자의 포스를 풍겼다.

두 사람 모두 군복을 입고 있음에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 19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한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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